데일리 오에스티

다시 태어난다 해도 영화를 할 것이다

홍콩 느와르 주도한 주윤발 

이 경 기 기자 | 기사입력 2023/06/08 [20:56]

다시 태어난다 해도 영화를 할 것이다

홍콩 느와르 주도한 주윤발 

이 경 기 기자 | 입력 : 2023/06/08 [20:56]

 

▲ 주윤발의 최신작 <코드네임: 콜드 워 cold war 2>  © HK harvest film



나는 다시 태어난다 해도 영화를 할 것이고, 지금 내 곁의 여인을 만날 것이고, 그녀를 사랑할 것이다. 또다시 태어난다 해도 마찬가지다-주윤발(Yun-Fat Chow, 영화배우)

 

 

1980년대 홍콩 느와르 영화(Noir Movie)의 붐을 주도했던 주윤발은 설명이 필요 없는 국제적인 스타입니다.

 

어린 시절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던 그는 글을 깨우칠 만큼의 교육도 받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영어를 읽거나 쓸 줄 몰랐던 그는 영어 대사에 중국어 발음으로 토를 달아서 외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적이 있습니다.

 

불우한 어린 시절에도 불구하고 밝고 매력적인 미소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현실을 긍정하는 열린 마음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는 또 싱가포르 출신 부인과 금슬 좋기로 유명합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

 

이것이 바로 주윤발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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